728x90 영상3 [청계병아리] - 자연부화.인공부화 집에서 기르는 청계닭이 알을 품은지 어언 3주 드디어 21일의 긴 기다림 끝에 좁고 답답한 알속에서 스스로 껍질을 깨고 세상속으로 탈출을 했습니다.새끼 병아리들을 축하해 주세여~~^^영상 보시구 많이 이뻐해 주세요. [부화 과정] 1~7일차: 초기 배아 형성 및 혈관 발달 8~14일차: 주요 기관과 뼈 형성15~21일차: 깃털 생성 및 알 깨고 나오기 준비 21일차 전후: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옴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삐약 삐약 !!다음은 인공 부화 모습을 보겠습니다몇일만 기다려 주세여~ 4월5일 생후 1일 >> 알 속에서 21일 동안 자라며, 마지막엔 부리로 알을 쪼아 힘겹게 세상 밖으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신기하고 또 대견합니다.응원해 주세여~ 삐약 삐약.현재 .. 2025. 4. 4. [밤 바다] - 파도 밤: 밤 하늘 아래 하염없이 밀려와바: 바닷가에 부서지는 은빛 물결,다: 다시 오고 싶은 이 순간,파: 파도 소리 가슴에 새기며도: 도란도란 추억을 만든다.밤 바다 어둠을 가르는 파도 소리가 마음을 감싸네. 바람에 실려 온 추억들이 조용히 속삭인다. 저 멀리 속삭이며 흘려 내려오는 별빛 아래,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 파도에 실어 보낸다. 2025. 3. 27. 동해 [파도 소리] 동: 동해를 바라보며해: 해맑게 웃는 너를 본다동해안 바닷가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 소리로 가득합니다. 철썩이는 파도가 부드럽게 모래사장을 감싸며 자연의 리듬을 전합니다. 짙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맑아지는 곳. 고요한 듯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번잡함도 사라집니다. 2025.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